이보연 (Lee Bo Yeon) 


생년월일       1992 1 21


키                  167


자기소개

취미로 초등학교때 테니스를 시작해서 흥미가 생기면서 테니스 선수생활을 했다. 아는 사장님의 추천으로 골프를 시작해서 성격과 잘 맞는것 같아 계속 하게 되었다. 성격은 처음엔 조용하지만 친해지면 활달하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