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미 (Lee Bo-Mee) 





생년월일       1988 8 21


키                  160



 

소속사     YG스포츠




자기소개

사교성이 좋고 활발한 성격의 그녀는 어릴때 태권도를 하다가 아버지의 권유로 골프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한국여자오픈때 아마1위를 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고 박희영과 김미현, 로레나 오초아를 존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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