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경민 (Lim Kyung Min) / 林 慶 珉




생년월일       1990 01 19


키                  165



자기소개

친오빠가 골프를 시작해서 자연스레 골프를 시작한 그녀는 타이거우즈를 가장 존경하며 평균 드라이버거리는 240야드 이다. 가장 자신있는 골프기술은 아이언샷이고 평소 8시간씩 훈련을 한다고 한다.















이보미 (Lee Bo-Mee) 





생년월일       1988 8 21


키                  160



 

소속사     YG스포츠




자기소개

사교성이 좋고 활발한 성격의 그녀는 어릴때 태권도를 하다가 아버지의 권유로 골프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한국여자오픈때 아마1위를 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고 박희영과 김미현, 로레나 오초아를 존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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