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주식시장의 신 고레카와긴조

이레미디어

종목은 수면 하에 있는 우향한 것을 골라 지긋하게 기다린다.

 

경제 시세의 동향으로부터 항상 눈을 떼지 말고 스스로 공부한다.

 

과대한 생각은 하지 말고, 수중의 자금 안에서 행동한다.

 

종목은 남이 추천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공부하고 판단해서 고른다.

 

2년후의 경제 변화를 스스로 예측하고 경제와 시세의 대국관을 갖는다.

 

주가에는 타당한 수준이 있으므로 탐욕을 내지 않는다.

 

주가는 최종적으로 실적으로 결정되므로 완력 시세는 경원한다.

 

빚이나 신용거래는 안된다.여유 자금으로 현물을 사라.

 

대천정을 치면 반드시 주가는 곧 폭락한다.

 

경제에는 영원한 번영도 없으며, 영원한 쇠퇴도 없다.

   

거래의 삼근도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기 전에  정확히 판단하여 싸게 사고 팔고 쉰다. 

 

매도는 신속하게, 매수는 유연하게 복팔분의 법칙 

음식을 위에 가득 차지 않게 조금 덜 먹는 것

 붕어빵의 꼬리는 시장에 주어라. 천정과 바닥을 노리는데 초조해 하지말고 

 다소의 이익은 시장에 남겨주고 확실히

 일정한 이익을 확정해야 한다.

 절도를 잊고, 과욕하면 참패하는 것은 필연이다.

 적정한 선에서 이익이 난 주식을 처분해야만 한다.

 인간이란 것은 욕심으로부터 과오를 불러 일으킨다.

 처음에 마음속에 설정한 예상이 들어 맞으면 그것으로 만족해야만 한다.

 

희망적 관측은 반드시 배반당한다. 

 

삼매전의 핵심 원칙 '거래 이익이 났을 때, 우선 큰 흐름을 보고,승리에 도취하지 말고, 다만

 무난히 머무를 것을 궁리 할 것. 반드시 탐욕을 내지 말고, 무난하게 다루고, 거래가 끝난 후에는 쉬는 것이 제일이다.'

 삼근도 매수 매도 휴식

 

돈을 버는 데는 자기만의 철학이 필요하다.

 

주가에는 타당한 수준이 있다. 상승하는 주식을 마구 쫓아 가는 것은 금물.

  

불측의 사태등 리스크를 마음에 둔다.

 

찬스를 포착하면 승부를 보자!

어떤 일이라도 전심전력을 다한다.

무엇보다 건강이 우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