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병훈 도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에 관련된 사랑과 이별 삶과 죽음에 얽힌

 

설화와 민담이야기를 엮어 놓은 책이다.

 

이름 봄 잎보다 꽃이 먼저 피는 꽃이 연꽃처럼 보인다 하여 목련이라 부른

 

목련꽃이야기며 어느 노부부의 염원이었던 임신과 건강 회춘과 관련된 

 

약용식물 삼지구엽초 이야기등 평소 산책시에 무심코 지나쳤거나

 

좋아했던 꽃들의 숨겨진 의미와 약효등에 대하여 수록되어 있다.

 

 

"해서는 안 될 일을 하지 마라. 행위 뒤에는 번민이 있다. 

해야 할 일은 항상 행하라. 가는 곳마다 뉘우침이 없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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